축구 대표팀이 올해 마지막 A매치를 앞두고 맹추위 속 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의 A매치 대비 공개 훈련을 소화했다.
FIFA 랭킹 22위의 대표팀은 가나전에서 A매치 3연승에 도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 74세 백전노장이 월드컵 첫 상대? '유럽 PO' 체코, 쿠베크 감독 선임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11승 눈앞' 안세영, 김원호-서승재 조도 '최다승 신기록' 도전
타이슨·UFC 챔피언 꺾은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진짜' 만나 6라운드 KO패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