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초대형 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지역상권이 살아 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모두 18회의 대형 공연무대가 올려져 관람객 70만명을 끌어 모았고 시가 받은 수익(사용료)은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올해 대형 공연은 고양의 경쟁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준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며 “고양을 ‘공연이 열리는 도시’에서 ‘다음 공연이 기다려지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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