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특공대' 윤계상 "더 늙기 전에 액션 해보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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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특공대' 윤계상 "더 늙기 전에 액션 해보고 싶었죠"

윤계상은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제작발표회에서 "공을 들인 액션이 2부에 나오는데, 그걸 해 내면서 아직 내 나이에도 (액션 연기) 기회가 더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극 중 최강과 호흡을 맞추는 기술병 출신 동네 청년회장 곽병남은 영화 '범죄도시'·'극한직업',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애마' 등에 출연한 진선규가 맡았다.

지난 2017년 '범죄도시'에서 악랄한 범죄 조직원으로 만난 윤계상과 진선규는 8년 만에 정의를 지키는 동네 특공대로 다시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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