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홍정민(23)은 한 해 동안 상금으로만 16억원 이상 벌었다.
위믹스 챔피언십 직후 만난 홍정민은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기복 없는 플레이'를 꼽았다.
실제 올 시즌 27개 대회에 나서 상금 수령 대회 수가 23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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