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파월의 도파민 생존 액션...'더 러닝 맨' IMAX·MX4D로 더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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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파월의 도파민 생존 액션...'더 러닝 맨' IMAX·MX4D로 더 강렬하게

‘베이비 드라이버’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이자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의 짜릿한 액션으로 극장을 사로잡을 영화 ‘더 러닝 맨’이 아이맥스(IMAX)와 MX4D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더 러닝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 분)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글렌 파월의 활약으로 도파민 풀충전 액션을 예고하는 ‘더 러닝 맨’은 1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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