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는 17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22, 스페인)와 대회 단식 결승을 가졌다.
야닉 시너.
준 메이저 대회인 투어 파이널스 2연패에 성공한 신네르는 “이탈리아 팬들 앞에서 이렇게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어 정말 특별하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