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딧이 H.O.T.의 ‘행복’을 부르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반) ◇1세대부터 4세대까지… 신인들이 잇는 ‘K팝 역사’ 스페셜 스테이지의 포문은 아이딧이 열었다.
그룹 아홉이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반) 3세대 무대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이끌었다.
그룹 킥플립이 스트레이 키즈의 ‘매니악’을 부르고 있다.(사진=KGMA 특별취재반) ◇박서진·이찬원·장민호… ‘장르 벽’ 허문 스펙트럼 무대의 스펙트럼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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