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2025 아시아근대5종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승민은 지난 15일(한국 시간) 일본 안조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펜싱 250점, 수영 281점 장애물 321점, 레이저런(육상+사격) 593점을 기록했다.
여자 단체전 성승민, 최인리(한국체대), 김유리(경기도청), 남자 단체선 서창완, 김경환(경기도청), 이종현(대전시청)이 나란히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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