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강원 태백시 한 야산에서 발견된 목 없는 남성 시신과 관련 경찰이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에 당시 출동한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가 심각하고 목이 없는 것을 확인해 정확한 신원 확인에 나섰다.
경찰은 시신이 30대 남성 A씨인 것을 확인해 A씨의 휴대전화 내용 확인 등을 비롯한 여러 조사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사인과 관련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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