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대에 육박하며 10월 조사 대비 5%포인트(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총리가 의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한 데 대해 찬성한다는 답변은 48.8%, 반대한다는 응답은 44.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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