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공격형 미드필더 배준호(뒤)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44분 조규성(앞)의 추가골이 터지자 축하를 건네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윙포워드 엄지성(오른쪽)이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상대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축구국가대표팀 윙포워드 양민혁은 최근 배준호, 엄지성과 함께 대표팀 조커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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