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최근 다리 골절과 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상태로 활동을 이어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박재범은 한 달 반 전 덤블링 도중 부상을 당해 다리에 골절과 인대 80% 파열 진단을 받았다.
박재범은 지난달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은 셀카를 자신의 SNS에 공개하며 “It’s gonna be ok(괜찮을 거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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