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 맞춰진 전작권 전환 '시계'…핵잠 건조까지는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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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맞춰진 전작권 전환 '시계'…핵잠 건조까지는 '첩첩산중'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YTN 뉴스24에 출연해 “전작권 전환이 되면 결국에는 미래 연합사가 구성이 되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미래 연합사를 끌고 가야 되기 때문에 결국에는 거기에 드는 비용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핵잠 승인…제도·기술·외교 ‘첩첩산중’ 정상회담 결과 중 또 하나의 핵심은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도입 의사를 승인한 부분이다.

한국은 3000톤급 잠수함 건조 능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핵추진 잠수함은 원자로 설계, 냉각체계 구축, 방사선 관리, 승조원 양성 체계 등 고난도 기술이 동반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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