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염원하는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가 16일 힘찬 발걸음을 뗐다.
특히 신수지는 무대 앞으로 집결한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부상 없이 마라톤을 끝낼 수 있도록 준비운동을 이끌었다.
10㎞ 코스 반환점(3.8㎞)을 앞두고 맞닥뜨린 오르막에서 참가자들이 고전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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