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뉴진스는 다섯이어야 한다”… 복귀 멤버들 또 한번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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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는 다섯이어야 한다”… 복귀 멤버들 또 한번 지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의 완전체 복귀 이후 다시 입장을 내며 멤버들에 대한 보호를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이어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각자의 색이 맞물릴 때 하나의 형태가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다섯 사람 모두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시에도 민 전 대표는 “멤버들이 함께 복귀하기로 한 결정은 존중한다”며 “내 소송은 뉴진스와 무관한 별개의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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