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와 아홉, F&F엔터 두 그룹이 연말 시상식과 함께 K팝 신예로서의 우상향 성장세를 입증했다.
16일 F&F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니스와 아홉이 지난 14~15일 열린 '2025 KGMA(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에서 각 2관왕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유니스는 대표곡 'SWICY(스위시)' 무대와 함께 "2년 연속 'KGMA'에 출연해 상까지 받게 돼 너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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