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동북아 3국 표기 ‘한중일’로 통일키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동북아 3국 표기 ‘한중일’로 통일키로

대통령실이 동북아 3국을 지칭하는 순서를 ‘한·중·일’로 통일하기로 했다.

1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한·중·일’과 ‘한·일·중’이 혼재해 사용되던 상황을 정리하고 앞으로는 ‘한·중·일’ 공식 표기를 통일하기로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2023년 8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이후 동북아 3국을 ‘한·일·중’ 순서로 사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