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 "사서직 전공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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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 "사서직 전공 신설해야"

전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학생회는 16일 교육대학원 사서 교육 전공 신설을 교육부에 요구했다.

학생회는 이날 낸 자료에서 "광주·전남지역 학교의 사서교사 배치율이 저조해 전남대 교육대학원에 사서 교육 전공(5명) 신설을 교육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교사 정원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교육부가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생회는 "대학 내 교육대학원이 자체적으로 가진 교사 양성 정원 내에서 사서교사를 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교사 정원이 늘어나지 않는다"며 "지역 시민사회와 정치권에 교육부의 갑질을 설명하고 정책 개선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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