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파스님 작품 금강전도가 전시된 전시장(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난 15일 통도사 방장 성파스님이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전시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성파스님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과 진주역 차량정비고를 방문해 국내외 공예작가 작품 150여 점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성파스님과 시장, 예술감독의 오랜 인연도 방문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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