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트리플보기 충격 후 5연속 버디로 반등…'4타 차 공동 5위'
유해란(사진=AFPBBNews) 유해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 트리플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쳤다.
선두 그랜트와 4타 차인 유해란은 지난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시즌 2승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프로 대회 연속 우승 기록을 6시즌으로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