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구경민(경기일반)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6위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경민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4초06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써냈다.
구경민은 2024년 2월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m, 1000m 금메달을 휩쓴 남자 단거리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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