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성수에 소상공인 팝업…"매장 없던 브랜드 직접보러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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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성수에 소상공인 팝업…"매장 없던 브랜드 직접보러 왔죠"

연예인들을 모델로 쓰는 유명 브랜드들과 달리 소상공인 브랜드들은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아 매장을 열어도 손님의 발길을 끌기 어렵지만, 팝업행사로 입구에 안내직원을 배치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목을 끌었다.

매장에서 직접 제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덕에 정상가에서 40∼50% 할인 판매하는 리퍼브 제품에 고객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소담상회는 팝업매장 소담마켓과 도보 5분 거리인 무신사 테라스 성수'에 있는 상설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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