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늘어도 신고 無…생계급여 부정 수급 4년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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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늘어도 신고 無…생계급여 부정 수급 4년새 '2배'

소득이나 재산이 늘어났는데도 신고하지 않는 등 부정하게 받은 생계급여가 최근 4년 사이 2배로 불어 지난해 174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생계급여 부정 수급에 따른 환수 결정액은 2020년 88억700만원에서 지난해 174억3천200만원으로 98% 급증했다.

부정 수급 사유별로 보면 지난해 기준 수급자의 소득 재산 증가에 따른 환수 결정액이 164억3천9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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