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20분 루카 윌리엄스 바넷의 강한 슈팅을 골키퍼 박도훈이 잡아냈고, 전반 24분 리건 헤스키의 중거리 슈팅도 박도훈이 슈퍼 세이브로 막아냈다.
팽팽한 균형은 전반 28분 한국의 자책골로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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