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4회에서는 궁으로 돌아가기 위한 이강(강태오)과 박달이(김세정)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홀로 산길을 걷던 박달이가 우연히 의식을 잃은 이강을 발견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이강이 무사히 한양으로 돌아가 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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