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평범함 속에서도 특별한 행복을 누리는 일상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집 앞에 걸어가서 외식하고 적당히 마시고 걸어서 집에 가는 나름 95점짜리 하루~"라는 글을 남기며 소소한 일상 속 행복을 표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정과 도경완은 편안한 차림으로 밤 산책을 즐기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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