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경이 재산 분할을 묻는 질문에 당황했다.
이어 지석진은 “재산 분할 무리는 없었느냐”고 물었고 홍진경은 당황했다.
홍진경은 “누구의 잘못으로 헤어진 것이 아니”라며 “다르게 살아보자고 했다”고 이혼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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