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리버풀행 가능성 커지나? “인터밀란, 리버풀에 1,700억 제안받은 CB, 재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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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리버풀행 가능성 커지나? “인터밀란, 리버풀에 1,700억 제안받은 CB, 재계약 박차”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인터밀란은 바스토니의 미래를 확실히 잡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움직임은 특히 리버풀 등 잉글랜드 클럽에서 제기되는 이적설을 잠재우려는 목적이다”라고 보도했다.

2019년부터 인터밀란의 주전 센터백으로 발돋움한 바스토니는 인터밀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축구 매체 ‘365 스코어’는 “리버풀이 인터밀란에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약 1,70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만약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바스토니는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된다”며 리버풀이 바스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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