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풀어본 수능 국어 83점…"지나친 고난도 체제 바꿔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자가 풀어본 수능 국어 83점…"지나친 고난도 체제 바꿔야"

직업적으로 읽기와 쓰기 능력이 중요한 기자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문제를 풀어본 결과 100점 만점에 80점을 겨우 넘기는 데 그쳤다.

수학교사 출신인 안상진 교육의봄 교육연구팀장은 "국어는 지문은 길게, 시간은 촉박하게 만들어서 빨리 읽고 정답을 찾는 기술을 늘려야 잘 볼 수 있는 시험이 됐고 수학은 성취 기준을 복잡하게 만들어서 하나만 몰라도 풀지 못하게 유도하는 유형을 만들어내고 있다.영어는 외국인도 어려워하는, 살아있는 영어가 아니라 시험을 위한 영어"라고 말했다.

안상진 교육연구팀장은 "대학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인지를 평가하는 시험, 고등학교 교육을 충실하게 받은 아이인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라는 원래의 취지를 살린다면 지금과 같은 변별을 위한 시험 형태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며 "우리 사회와 정부가 이런 대안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