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전하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4일(한국시간) “여름 내내 모든 경기에 출전했던 가르시아 현재 거의 기회를 얻지 못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점점 존재감이 사라진 가르시아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이적하자마자 주전을 꿰찬 가르시아는 리그 37경기 1골 3도움을 기록, 팀의 라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페를랑 멘디와 번갈아 레프트백으로 나온 가르시아는 2023-24시즌에는 31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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