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출신 히샬리송도 부진 중인데...“토트넘 1월에 에버턴 00년생 ST 최우선 영입 목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4일(한국시간) “1월 이적 시장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지만,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추측은 이미 뜨겁게 돌고 있다.최근 몇 주간 여러 매체들은 토트넘이 1월에 공격수를 영입하는 것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의 최우선 과제라고 주장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에도 리그 11경기 4골 1도움을 올린 은디아예.

에버턴 출신 공격수에 대한 아쉬운 기억이 있는 토트넘이 과연 또다시 에버턴 출신 공격수를 영입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