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이 스위스와 무역합의를 기본적으로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스위스는 그들의 대미 무역흑자를 관리하는 데 동의했다"며 "그들의 기업은 미국에 공장을 지을 것이고, 그렇게 해서 무역 흑자의 근원을 일부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는 이후 대미 관세를 15%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미국과 무역협상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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