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경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병)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단지역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인천시의원 이순학·김명주, 인천 서구의원 송승환·심우창·김남원·이영철)과 기자회견을 열고, 불공정·졸속으로 추진되는 인천서구 자원순환센터(신규 공공소각장) 입지선정 절차를 전면 재검토 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입지선정과정에서 총 21명의 위원 중 12~13명만 참여한 '반쪽짜리' 현장 답사가 진행된 점 ▲홍보도 없이 주민열람 절차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의견제시 기회가 박탈된 점 ▲압축된 후보지가 ‘행정체제 개편’으로 분구가 예정된 검단에 집중된 점 등을 지적했다.
또한 “형식적 절차와 졸속 추진은 막대한 주민 반발과 사회적 갈등만을 초래할 뿐”이라며, 검단 주민의 분노를 담아 인천시와 서구에 ▲졸속 절차 원점 복귀 ▲주민 목소리 반영 ▲소각장 떠넘기기 시도 즉각 중단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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