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본명 이승환)이 서울 성동구 고급 아파트를 매도해 약 24억원 시세차익을 봤습니다.
서강준, 트리마제 팔았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전용면적 140.3㎡를 58억원에 최근 매도 했습니다.
서강준이 해당 가구를 2019년 12월5일 33억9000만원에 매수 했던 것을 고려하면 약 5년 만에 24억1000만원 차익을 실현한 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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