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으로 또 무대 오른 성폭력 가해자 창작극…피해자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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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또 무대 오른 성폭력 가해자 창작극…피해자들 '경악'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 중인 강원지역 문화예술인이 수년 전 창작한 아동극이 올해 전문예술지원 사업으로 뽑혀 최근 또다시 무대에 오른 일이 벌어져 2차 피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범죄에 연루된 예술인이 속한 단체는 전문예술지원 사업 제외 대상임에도 문제의 예술인이 단체를 탈퇴해 결격 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뽑힌 건 '성범죄자의 창작물을 배제'하려는 규정의 취지를 훼손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A씨는 단체를 탈퇴하고 예술 감독직까지 내려놓았으나 해당 작품은 연출자의 이름만 바뀌었을 뿐, 이전의 제목과 내용 그대로 또다시 문화재단의 지원을 등에 업고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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