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여기를 반환해 주는 조건으로 평택 기지 대부분을 우리 돈으로 지어서 (미군이) 이사간 지가 몇 년째인데 아직도 (공여지를) 반환하지 않고 있다는 게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이 계속 노력해달라"며 "주민 여러분도 목소리를 키워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의 주문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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