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톡파원')에서는 코미디언 김원훈과 가수 소녀시대 효연이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에 김원훈은 "사실은 기대한 정도가 아니라 상패 놓을 자리도 만들어 놨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번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 어린이의 날을 맞아 코펜하겐 동심 투어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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