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돌발 은퇴 선언…4년만 역주행 끝으로 안녕! (쓰담쓰담)
14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유노윤호, 자우림, 바밍타이거(Balming Tiger), 르세라핌(LE SSERAFIM)까지 음악에 모든 열정을 바치는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또한 유노윤호는 ‘10CM의 쓰담쓰담’을 끝으로 자신을 대표하는 밈(meme)의 은퇴식을 선언, 마지막으로 열정 가득한 밈을 재현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었던 이유로 바밍타이거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꼽는데, ‘10CM의 쓰담쓰담’에서도 과감한 도전 정신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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