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팝 핫루키' 레이나 "'K드라마' OST 부르고 싶어요"[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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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핫루키' 레이나 "'K드라마' OST 부르고 싶어요"[인터뷰]

‘선잠’(utatane), ‘메디신’(medicine) 등의 곡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 J팝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핫루키’ 레이나(Leina) 얘기다.

두터운 한국 팬층을 형성한 데 관해선 “한국 팬들을 위해 영상에 한국어 자막을 넣은 게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묻자 레이나는 “한국 팬들의 곁으로 한발 더 가깝게 다가가고 싶어 한국어로 노래를 연습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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