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해군은 지난 11일부터 동해 해상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 해군에서는 이지스구축함(7600t급) 율곡이이함과 서애류성룡함, 구축함(4400t급) 왕건함과 강감찬함 등 함정 7척, 해상작전헬기(Lynx)와 해상초계기(P-3, P-8) 등 항공기 3대가 참가했다.
한미 해군은 훈련기간 중 대함사격, 대잠전, 방공전, 해상기동군수 등 실전적인 해상훈련을 통해 연합방위태세를 확립했다고 해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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