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 수사중 10년 해외도피…한국예총 前간부, 1심 징역 5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임 수사중 10년 해외도피…한국예총 前간부, 1심 징역 5년

각종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다 해외 도피 10년만에 검거돼 재판에 넘겨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전직 간부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주된 공소사실인 40억 배임 혐의에 관해서는 9억6천만원 부분만 유죄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차액 9억6천만원만 배임 혐의가 인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