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서울 성동구의 고급 주거시설 ‘트리마제’ 보유 세대를 58억 원에 매도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강준은 지난 6월 전용면적 140.3㎡ 규모의 해당 가구를 58억 원에 매도했다.
해당 가구에는 매입 당시 서강준 개인 명의로 채권최고액 11억 원의 시중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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