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스타 세븐틴의 멤버 민규와 버논이 ‘잠들지 않는 도시’ 홍콩의 밤 매력을 만끽하고, 홍콩의 나이트라이프 매력을 알린다.
홍콩관광청은 세븐틴의 멤버 민규·버논이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배경으로 나이트라이프를 체험하며 도시의 매력을 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레스토랑과 루프탑 바를 방문하며 빅토리아 하버의 야경과 도심의 활기,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홍콩의 나이트라이프 매력을 전 세계 팬과 여행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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