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투어에 나선 후기를 전하며 남편 윤정수와 여동생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원진서는 12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한 웨딩드레스 투어 후기를 전하며 "신랑과 여동생 없이는 드레스 절대 못 골랐을 나"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진서는 여동생과 윤정수와 함께 티타임을 가지는 화목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