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 부산시의원, 낙동강 생태공원 불법 방치 차량 개선 촉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종환 부산시의원, 낙동강 생태공원 불법 방치 차량 개선 촉구

이종환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이종환 부산시의원이 낙동강 생태공원 내 장기간 불법 방치 차량에 대한 낙동강관리본부의 소극적 대응을 질타하고 즉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은 지난 12일 제332회 정례회 낙동강관리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JTBC 보도에서 지적된 낙동강 생태공원 내 불법 방치차량 미조치 문제에 대해 "행정의 소극적 대응이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며 강력히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방치 차량 문제는 단순히 미관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과 공공질서의 문제임으로 행정의 기본은 시민의 불편을 먼저 살피는 것"이라며 "낙동강관리본부는 조속히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