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은 지난 12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수영장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전국체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레이스를 마쳤지만 기록이 아예 없었다.
쑨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중국 팬들도 댓글을 통해 "이제 은퇴할 때가 됐다", "부정 출발을 한 후 마지막 순위로 들어왔고, 그의 성적은 실격 처리됐다.차라리 은퇴하는 게 나았을 거다", "2028년 올림픽 도전? 더 나오는 건 노욕"이라며 쑨양에게 은퇴를 촉구했다.
중국 매체들은 쑨양이 2028 LA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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