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우일이 승마를 함께해줄 ‘애마’인 ‘쿠키’와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임우일이 ‘박테리우스’라는 오명(?)을 벗어 던지고, 백마 탄 ‘테리우스’로 변신한 모습도 포착됐다.
“승마만큼은 1등 해보자.”라는 각오로 승마에 집중한 임우일은 ‘쿠키’와 함께 장애물 코스를 향해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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