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로 복귀를 알린 가운데, 이들과 행보를 함께했던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멤버들의 복귀를 지지했다.
지난 12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어도어로 복귀했다.
그는 “앞으로 멤버들이 더 단단해지고, 더 나은 뉴진스가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5명 멤버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며 “뉴진스의 음악과 성장을 지켜보며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어도어로 복귀한 뉴진스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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