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는 강팀의 필수 조건… 프로야구 SSG, 일본서 지옥의 2시간 펑고 훈련
SSG는 "일본 가고시마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에서 강팀의 조건인 '수비'를 견고히 하기 위해 고강도 펑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소개했다.
한 섹션 당 선수들은 10개의 타구를 정확히 성공해야 한다.
한 시간가량 난타가 계속되며, 선수당 200개가 넘는 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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