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 김성철, 최현욱 주연 디즈니+ 기대작 '골드랜드'가 베일을 벗었다.
내년 공개 될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박보영부터 김성철, 최현욱 등 배우들은 극 중에서처럼 1500억이 손에 쥐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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